상단여백
HOME 교육 핫클릭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 거제소방서와 재난 안전 및 응급 교육 업무협약 체결신속한 재난 대응 · 소방안전교육 및 각종 행사 통한 소방안전문화 정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09 16:23
  • 댓글 0
김경석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 총교장과 전수진 거제소방서장이 8일 재난 안전 및 응급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외국인학생들, 방화복 · 소방장비 착용해보며 소방관에 대한 궁금증 해소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 유일의 국제인증 및 교육청 인가학교인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총교장 김경석)와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8일 재난 안전 및 응급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Atherton International School)의 학생과 교직원 대표들은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구조 등을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는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교육 안전 분야에 관한 실습은 물론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소방안전교육 및 각종 행사를 통한 소방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전수진 서장과 김경석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 총교장, 그레이엄 호튼 교장을 비롯, 양 기관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경석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 총교장과 전수진 거제소방서장이 8일 재난 안전 및 응급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속‧적극적인 인명 구조활동, 지정병원 이송 지원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 적극 지원 ▲교육 프로그램 소방관 자녀 참여 지원 ▲각종 행사 및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협조 등이다.

이후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방화복과 소방장비를 착용해보며, 소방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석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 총교장과 전수진 거제소방서장이 8일 재난 안전 및 응급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참석자들이 소방서 잎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의 김경석 총교장은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는 1985년에 설립된 이래 5,000여명의 전세계 외국인 학생을 양성한 국내 최고의 명문 학교인만큼 학생들의 학습은 물론 안전 분야에서도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이에 거제소방서의 지원과 협조는 외국인학교의 학생과 교사, 그리고 외국인 학부모들로부터 크나 큰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거제소방서는 전수진 거제소방서장님의 부임 이후 지역 내의 재난과 안전을 위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러한 거제소방서의 적극적인 도움은 학교를 안전하게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제외국인학교 학생들이 방화복과 소방장비를 착용해 보고 있다.

전수진 거제소방서장은 협약식에서 “거제관내에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가 외국인자녀의 교육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거제소방서에서도 각별히 신경쓸 예정"이라며 "특히 안전 및 재난 예방 교육도 실시해 거제 관내의 외국인들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거제소방서는 평소 다양한 기관과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화재 및 재난 등으로부터 안전한 거제시를 위해 맞춤식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거제소방서의 운영방향을 밝혔다.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학교의 다양한 교육 행사 및 어학 프로그램에 거제소방서의 소방관 자녀들도 교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기로 했다. 

국제외국인학교 학생들이 방화복과 소방장비를 착용한 채 소방차 운전석에 낮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AIS)는 지난 2022년부터 학교법인 덕부학원(이사장 김형수)이 운영하게 됨에 따라, 거제국제외국인학교(ISK)의 명칭을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AIS)로 변경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교육 시스템 구축을 강화하여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도 학생들의 입학이 줄을 잇고 있다. 

아울러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는 거제관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프로그램도 개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책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교육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애서튼국제외국인학교 전경.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