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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57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2번'26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서···김두민 첼리스트 협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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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357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2번'을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 건의 지휘와 국내 최정상 첼리스트인 김두민씨를 초청하여 개최되는 이번 357회 정기연주회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 교항곡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 작품 73을 연주한다.

김건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첫 번째 곡인 프로코피예프 협주곡을 연주할 김두민 교수는 아스펜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 파울로 국제 첼로콩쿠르에서 상위 입상, 베르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APCAV상을, 유럽 문화재단에서 차세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향, 경기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핀란드 라디오 오케스트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한 바 있으며 2022년부터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음으로 연주되는 작품은 브람스 교향곡 2번으로 당대 수많은 음악인들의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대중들로부터도 첫 교향곡 작품보다 훨씬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밝고 사랑스러우며, 목가적이고 포근한 느낌이 주된 아름다운 곡이다. 

프로코피예프 협주곡을 연주할 김두민 첼리스트.

낭만주의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 한 명인 요하네스 브람스는 수많은 이정표를 달성하며 클래식 음악 세계에 지속적인 공헌한 작곡가다. 
베토벤과 같은 초기 작곡가로부터 물려받은 고전적인 형식에 낭만주의 정신을 잘 융합해 발전시키면서 차세대 작곡가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무료공연이며 인터넷예약은 16일 오전 10시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s://www.changwon.go.kr/cwart)에서 오픈한다. (문의. 055-299-5832)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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