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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함께 바꿔요' 안심식당 785개소 지정덜어먹는 도구 비치 · 위생적 수저관리 ·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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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안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해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선진화된 식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2024년 창원시 안심식당 785개소를 지정했다.

안심식당 지정 조건은 3대 실천수칙을 모두 준수하는 업소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이다.

창원특례시는 기존 지정한 780개소에서 지난 2월 모집한 5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785개소의 안심식당을 지정·운영 중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제공하고 포털사이트, 지도앱 및 시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안심식당 제도의 실효성을 위해 3대 실천수칙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불이행 시 지정 취소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손길광 보건위생과장은 “안심식당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선진화된 외식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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