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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최성안 부회장, 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해 9년만에 영업이익 흑자 달성한 후 자신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0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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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최성안 부회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삼성중공업은 최성안 부회장이 자사주 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535원으로 총 매입규모는 5억 1,210만원에 달한다.

최성안 부회장은 2023년 3월 삼성중공업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해 9년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말 단독 대표로 전환된 뒤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식 매수는 경영실적 개선에 대한 최 부회장의 자신감과 단독 대표로서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중공업은 고선가의 LNG운반선 건조 증가와 해양설비 건조가 본격화됨에 따라 2024년 경영목표로 매출 9.7조원 영업이익 4천억원, 수주 97억불을 제시했다.

3월까지 38억불을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 97억불의 39%를 달성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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