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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양식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공모에 거제시, 사천시, 고성군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거제시, 사천시는 해상가두리 스마트 양식시설 대상지다.
두 지자체는 올해 국비와 지방비, 어민 자부담을 포함한 3억원씩을 투입해 사료, 산소공급 등 관리 전반을 자동화해 인력을 절감하는 해상가두리양식장을 1곳씩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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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포닉스. |
경남도는 2019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해상가두리 스마트 양식시설 보급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0곳을 조성했다.
고성군은 올해 국비와 지방비, 어민 자부담을 합한 3억6천만원으로 '아쿠아포닉스'를 활용한 뱀장어·메기 양식시설 1곳을 조성한다.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는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다.
물고기 양식 과정에서 나오는 유기물로 작물을 재배하는 친환경 농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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