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지수 창원시의창구 야권단일후보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더 큰 선거대책위원회는 4월 1일 오후 2시 봉곡동 지귀시장 삼거리에서 선대위 발대식 및 집중지원 유세를 열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김지수 창원시의창구 야권단일후보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더 큰 선거대책위원회(이하 김지수 더 큰 선대위)는 4월 1일 오후 2시 봉곡동 지귀시장 삼거리에서 선대위 발대식 및 집중지원 유세를 열었다.
선대위 구성원 소개, 결의문 낭독, 지지연설, 김지수 후보 유세 순으로 진행된 '김지수 더 큰 선대위 발대식에'는 공민배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위원장, 황철하 6.15경남본부상임대표, 박재혁 6월항쟁경남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종철 윤석열 퇴진 경남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배진구 신부 등 약 100여 명의 총선승리 경남연석회의 공동대표 및 자문이 참가했다.
강영희 전 진보당 창원시의원, 김남수 민주당 창원시의원, 윤영미 경남대동문공동체 사무국장은 공동으로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이번 4월 총선은 대한민국이 과거로 뒷걸음질 치느냐, 민주주의를 회복하느냐, 반칙과 특권이 판치는 사회가 되느냐, 공정과 상식의 사회가 되느냐를 결정하는 중대기로다"면서 "국민과 나라의 이익보다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고, 노동자를 탄압하고 노동을 경시하는 반노동 정권. 대통령 가족과 검찰 세력에는 관대한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정권에 더 이상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몰아세웠다.
이어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에게 입법부까지 넘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에 더 이상 희망은 없다"면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 총선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하라는 절체절명의 국민요구에 따라 창원시의창구 김지수 야권단일후보 당선을 위한 더 큰 선대위 출범을 선언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전날 긴급회의를 열고, 창원시의창구와 진주시갑 지역구를 22대 총선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4월 1일자로 공민배 경남도당 고문을 창원시의창구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추대 및 파견키로 결정했다.
또한 진보당 경남도당 및 의창구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총선승리 경남연석회의 소속 시민사회단체의 더 큰 선대위 공식 참가를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 선대위 참가 수락 및 ▶직능별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조직 ▶사전선거투표 독려 캠페인 ▶4월3일, 8일 범시민 집중유세 등의 사업내용이 협의됐다.
김지수 후보는 유세를 통해 “야권단일후보를 넘어 더 큰 선대위가 김지수를 ‘더 큰 후보’로 만들어 주신 뜻은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의창에도 거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범시민야권연대의 힘을 모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멈춰 세우고 대한민국의 민생·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한 표 한 표가 중요하다”고 연대와 지지를 호소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