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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촌파출소 "파출소 주변이 깨끗해지니 주민들도 다가와요"봄꽃 심고 태양광 정원등 설치하니 주변이 환해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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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파출소 정원앞에서 (왼촉부터) 남병현 소장, 김명진 경위, 김석수 팀장, 허인호 경장, 김시은 경사가 활짝 웃으며 포즈를취하고 있다

주민친화적 환경조성으로 범죄예방과 정성치안에 도움
김명진 경위, 사비까지 들여 주민친화적 환경조성 '앞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성재) 신촌파출소(소장 남병현)가 주민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범죄예방과 더불어 정성치안에 힘쓰고 있다

신촌파출소(소장 남병현)는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축적됐던 파출소 입구 정원등에 잡초를 제거하고 팬지 등 봄꽃을 심고 태양광 정원등을 설치하는등 환경개선으로 주민친화적 환경조성과 정성치안에 나섰다.

관내 주민들과 거리를 좁히고 더 친화적인 정성치안 관계 유지를 위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순찰2팀(팀장 김석수)에 근무하는 김명진 경위가 큰 몫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경위는 평소에 파출소 사무실과 정원은 물론 순찰차 탑재장비를 손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정비하는 등 몸소 실천하는등 환경개선에 모범 경찰로 인정받고 있다..

김 경위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받아 팬지 등 봄꽃을 심은후 여기에다 태양광 정원등을 자신의 사비까지 들여 조성하는등 매우 열성적이다.

또한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가족과 같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정성치안에도 적극적이어서 주민과 직원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김명진 경위는 "출근해서 주변 환경이 좋으면 기분도 좋아지는데 동료들과 주민들이 칭찬을 해주니까 기분은 좋지만 머쓱하기도 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가족과 같이 친절하게 응대해 경찰이미지와 치안만족도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남병현 신촌파출소장은 "이번 환경개선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 및 분위기가 더 좋아졌고, 평소 거리감을 가지던 주민들도 이를보고 다가와 밝은 모습으로 파출소가 깨끗하고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주민들과 친화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성치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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