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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 성산 후보 유세를 지원하며 강 후보 손을 들어주고 있다. |
"강기윤은 청년이 일하는 산단, 재건축·재개발 규제해소 적임자"
강기윤 "원전 · 방산 · 항공산업 재건···방탄국회, 이번에는 막아야"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총선을 9일 앞둔 시점에 경남 창원을 다시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 총선을 "범죄자들에게 지배당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로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 성산 후보 유세차에 올라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운명과 여러분 운명을 좌우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범죄자들로부터 지배받을 것이냐, 아니면 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실 공복들로부터 섬김의 정치를 받느냐 선택이다"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그냥 몇 년 만에 돌아오는 선거가 아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과 여러분의 운명을 좌우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이다"면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전진할 것인가 후진할 것인가 융성할 것인가 쇠퇴할 것인가 그리고 정의로워질 것인가 아니면 범죄자들에게 지배당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다"고 규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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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창원 성산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
이어 "아무리 관심이 없고, 아무리 선거가 그냥 지나간다 하더라도 범죄자들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여기 정말 많이 모여 주셨는데, 우리 중에 진짜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처럼 범죄혐의 주렁주렁 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느냐. 그런데 왜 그런 사람들이 법을 지키면서 땀 흘려 살아가는 여러분처럼 선량한 시민들을 지배하게 놔두려 하느냐. 절대 그럴 수가 없다. 저는 그리고 여기 강기윤은 그걸 두고 보지 못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창원지역 현안과 관련, "창원산단이 많이 노후화되어 있다. 그거 개조해서 청년이 일하는 산단으로 만들 사람 누구냐"고 강기윤 후보를 향하면서 "재건축·재개발이 답보상태에 있다. 그 규제 해소하고 추진력 있게 밀어붙일 사람 누구냐"고 강 후보 이름을 유도했다.
또한 "지난 정부가 원전 생태계를 부쉈는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부술 뻔했다"며 전 정부를 몰아세우면서 "우리 정부가 바로 살렸다. 창원의 원전 생태계 다시 바로 세우고 더 발전시킬 사람 누구내"고 다시 한번 강기윤 후보 이름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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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 성산 후보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도착하기 직전 유세를 하고 있다. |
이번 선거와 관련해선 "범죄자들로부터 지배받을 것이냐 아니면 여러분을 섬기고 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실 공복들로부터 섬김의 정치를 받느냐의 선택이다"면서 "대한민국의 위대한 시민들, 창원시민들이 범죄자들의 지배를 받을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 당에 온 지 95일 지났는데, 제가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다 저한테 얘기해 달라"면서 "제가 책임진다. 제가 다 끝까지 책임지고 여러분들이 말하는 정치, 저희가 부족한 거 바로잡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위원장은 "올해부터 저희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투표에서 수개표를 병행하게 됐다"면서 "우리가 이기기 위해서는 사전투표건, 본투표건 가리지 말고 무조건 투표장으로 가서 ‘국민’만 보고 찍으면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을 이긴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정말 위대한 나라이다. 여러분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위대한 시민들이다"면서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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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 성산 후보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세를 하고 있다. |
강기윤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후보는 한 위원장의 마이크를 이어 받아 "창원은 저와 김종양, 최형두, 한동훈 위원장이 담보를 해주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1등 국민은 한동훈, 국회에서 최고의 1등 국회의원은 강기윤을 세우는데 동의하느냐"고 발언해 환호를 받았다.
이어 "강기윤은 한다면 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남다른 중진이다. 꼭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하고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재구조화를 통해서 원전과 방위산업, 우주항공산업을 확실히 재건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특히 "(야당이)또다시 정부를 심판한다고 그런다. 180석이 정말로 얼마나 더 먹어야 국정을 심판하느냐"면서 "국정 발목잡기, 입법폭주, 이재명 방탄국회, 이제 4월 10일에 막아야 되지 않겠나. 또다시 180석으로 이재명 대표 구속을 막고 있는 방탄국회, 이번에는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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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후보 유세장에 모인 지지자와 군중. |
이와 함께 "이번 선거는 한동훈 우리 위원장과 함께 반듯한 나라, 정의로운 나라,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날이다"면서 "미래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날이다"고 규정지었다.
강 후보는 "대한민국의 반듯한 기틀을 만들기 위해서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나라를 바로 세울 노력을 누가 하느냐"고 물으면서 "저는 죽을 힘을 다해서 창원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쓰러질 수 없다. 반드시 4월 10일 당선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반듯한 나라, 살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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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창원 성산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
다시 마이크를 받은 한동훈 위원장는 "제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 사람들이 심판한다 그렇게 얘기하는데 지금 이 선거는 국회의원선거다"면서 "지난 4년의 앞쪽 2년은 자기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180석 가지고 뭐든 다 했다. 그리고 최근 2년은 자기들이 권력, 자기들이 다수당을 가지고 방탄만 했다. 뭘 심판하란 말이냐. 누구를 심판하란 말이냐. 자기들이 그렇게 마구 원하는 대로 해놓고 뭘 심판하라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따라서 "이번 심판해야 되는 것은 범죄자들이고, 이 · 조(이재명 · 조국)심판이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할 일이다. 그래야 범죄자들이 정치판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을 완전히 치워 버릴 수 있다"면서 "강기윤, 최형두, 김종양, 여러분, 저희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저희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으로 창원살리기’ 반송시장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강기윤 후보, 의창구 김종양 후보, 마산합포구 최형두 후보가 함께 했다.
한 위원장은 창원성산에 앞서 부산과 진해를 찾았고, 이어 김해에서 지원유세를 벌였다.
다음 사진은 유세장 주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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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창원 성산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사진은 율동팀이 선거 로고송에 맞춰 흥을 돋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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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에 비친 유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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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율동팀이 로고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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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창원 성산 후보 지원 유세를 한 가운데 지지자와 선거운동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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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창원 성산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후보들과 손을 들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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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6시 35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반송성당 앞에서 강기윤 창원 성산 후보 지원 유세를 마치고 떠나면서 승용차에 올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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