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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은 청춘의 열정과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창원문화재단 대표 기획사업 '2024 신인음악회'를 오는 4월 5일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 서게 된 10인은 경남대, 창신대, 창원대 음악(교육)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사회에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뗀 신예이자 음악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유망주다.
△피아노 이온유(창원대) △바이올린 최민선(경남대) △소프라노 정진희(창원대) △피아노 진수진(창신대) △작곡 이예진(창신대) △바이올린 윤지선(창원대) △소프라노 박진희(창원대) △피아노 최예림(창원대) △베이스 신재민(경남대) △마림바 박창현(경남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올해는 작곡, 타악 부문이 신설되어 한층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이는 한편, 이예진 창작곡 <혼성 합창을 위한 ‘키리에(Kyrie)’ 그리고 ‘글로리아(Gloria)’>는 이주련, 장순선, 최형빈, 신화수 창원시립합창단원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 지역 음악대학 출신 아티스트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열정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뜻 깊은 무대로 멋진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이들의 빛나는 시작에 많은 응원과 격려의 박수 바란다"고 전했다.
찬란한 젊음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신인음악회는 전석 초대로 선착순 예매를 받아 현재 마감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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