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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 봉산면 청년회(회장 장기철)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봉산면 김봉리 일원에서 ‘제6회 합천벚꽃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9일 열리는 개막식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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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제5회 벚꽃음악회 모습 |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벚꽃가요제는 40여팀이 참가하며,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 열리는 가요제는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5팀을 선발해 푸짐한 상금도 지급된다.
이 밖에도 향토야시장, 특산품판매, 포토존, 소원카드 쓰기, 체험존 운영 등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장기철 청년회장은 “올해는 추운날씨로 벚꽃의 아름다운 향연은 늦어지겠지만, 벚꽃음악회 관람을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봄날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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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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