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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거리에 활짝 핀 개나리와 벚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부산 지역은 이날 벚꽃이 공식 개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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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거리에 활짝 핀 개나리와 벚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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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거리에 활짝 핀 개나리와 벚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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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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