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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센터에서 2024년 위기청소년멘토링사업 설명회 및 결연식을 개최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7년부터 위기예방 프로그램으로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멘토 7명이 활동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은 어른 멘토가 청소년 멘티와 멘티가족과 소통하며 월 4회(주 1회) 멘티 청소년과 대면활동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와 지역자원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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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식에 참석한 멘토 박 모씨는 “멘토링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앞으로 멘토로서 청소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면 좋을지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송갑순 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멘토링 사업이 위기청소년과 가족에게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과 심리검사 신청 및 문의는 전화(054-674-1318)나 누리집(bhw1318.or.kr)에서도 가능하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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