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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문화관광 핵심사업 현지점검 실시종합운동장 및 식물원 부지 시찰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4.03.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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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 이진락)는 20일 관계자들과 함께 경주 종합운동장 건립 예정 부지 및 경주 식물원(라원) 조성 부지 등 2개소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먼저 기존 시민운동장의 노후화 및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으로 인한 이전 필요성에 따라 건립되는 경주 종합운동장의 예정 부지를 방문하여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추후 전국체전 개최 등의 목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진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후 방문한 경주 식물원(라원) 조성 부지에서는 현재까지의 추진경과 확인 및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문제 및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진락 문화도시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2개 사업부지는 10년에 가까운 사업기간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추후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여 인력·시간·비용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의회에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며 “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경주시가 관광도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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