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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정규용 재난대응담당관이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CCTV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사업비 11억2,500만원을 투입해 지능형 CCTV 신규설치 18개소 72대, 저화질 노후 CCTV 교체설치 230개소 460대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설치되는 CCTV는 지능형시스템을 도입해 CCTV 관제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계획이다.
저화질 및 노후된 CCTV는 고화질의 CCTV로 대폭 교체 설치해 영상이 흐릿하게 보여 식별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지능형 관제체계로 전환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CCTV 인프라 구축은 관제업무의 효율을 증대시켜 [관제업무 집중도 향상 →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특례시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 중이다.
시 6명, 경찰관 3명, 관제원 44명의 인력이 9,347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중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2023년 15건의 현행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4년 3월 현재 7건의 현행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하는 등 관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규용 재난대응담당관은 ”CCTV는 범죄예방 및 사건·사고 발생 시 결정적인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지능형 시스템으로 관제체계를 빠르게 전환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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