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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개통 앞둔 석동터널 전기차량 화재 대비 소방훈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3.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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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9일 오후 석동터널에서 불시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신규 개통되는 터널 내 화재발생 대비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 효율적인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은 ▲터널 내·외부 소방시설 확인 및 화재진압 방법 모색 ▲터널 내 기류에 따른 소방차량 부서위치 확인 ▲비상회차로 개방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주행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질식소화포와 이동식침수조를 활용하여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최동조 대응구조과장은 “터널 내 화재는 다량의 연기와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 대피 유도와 화재진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 및 적응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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