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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외과 김태한 교수, 창원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강좌  "위암 초기 증상 없어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 강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3.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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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외과 김태한 교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 외과 김태한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위암조기 발견 및 치료, 건강관리법’이라는 주제로 창원보건소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건강강좌는 사파건강생활지원센터로 유선 또는 방문신청을 통해 접수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암의 증상과 조기발견 △위암치료법 △암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법 등에 대해 강연하며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교수는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지만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암이라며 우리나라가 위암 발병률 세계 1위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사망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김태한 교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위암의 치료법과 예방,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알기 쉽고 올바른 암 치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3-2-1’을 상징하는 3월21일을 세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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