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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동강 변 봄의 전령사 동강할미꽃 활짝···22∼24일 축제자주색 · 분홍색 · 흰색 등 다양한 색상 특징
  • 박철수 기자
  • 승인 2024.03.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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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 /정선군 제공

[시사코리아저널=박철수 기자] 강원 정선군은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동강할미꽃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자생하는 봄의 전령사고, 동강 변 석회암지대인 귤암리는 대표적인 동강할미꽃 자생지다.

정선의 동강할미꽃은 자주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유명하다.

동강할미꽃 /정선군 제공

동강할미꽃보존연구회와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3대가 함께하는 할미 데이'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행사는 할미 데이 선포식, 거리공연, 할미꽃 화분 만들기, 동강할미꽃 시 낭송, 시니어 패션쇼, 딱지치기, 구슬 놀이 등이다.

김병국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예년보다 온화한 기후로 동강할미꽃이 일찍 개화했다"며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국민고향정선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강 변에 핀 동강할미꽃 /정선군 제공

박철수 기자  pcs41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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