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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할미꽃 /정선군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박철수 기자] 강원 정선군은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동강할미꽃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자생하는 봄의 전령사고, 동강 변 석회암지대인 귤암리는 대표적인 동강할미꽃 자생지다.
정선의 동강할미꽃은 자주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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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할미꽃 /정선군 제공 |
동강할미꽃보존연구회와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3대가 함께하는 할미 데이'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행사는 할미 데이 선포식, 거리공연, 할미꽃 화분 만들기, 동강할미꽃 시 낭송, 시니어 패션쇼, 딱지치기, 구슬 놀이 등이다.
김병국 정선읍 문화체육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예년보다 온화한 기후로 동강할미꽃이 일찍 개화했다"며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국민고향정선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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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 변에 핀 동강할미꽃 /정선군 제공 |
박철수 기자 pcs41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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