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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숙의단이 만드는 100년거제디자인'···13일 비전 선정 토론회 개최비전 선정 단계의 마지막 토론회···비전 키워드 발굴 · 통합 비전 만들기 등 진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3.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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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거제디자인 시민숙의단 위촉식 퍼포먼스 모습. /자료사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100년거제디자인의 미래상을 담은 비전 선정을 위한 제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오는 1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00년거제디자인의 정책수립은 △비전 선정 △분야별 과제(주요쟁점) 선정 △장기정책방향 결정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비전 선정은 3차례의 시민숙의단 토론회 및 세미나,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1월 17일 개최된 제1차 시민숙의단 토론회에서는 거제가 가진 잠재 가치에 대해 고민하여 스토리텔링 과정을 통해 비전 스토리를 만들었고, 100년거제디자인 정책소통 플랫폼 ‘100년톡톡’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공감투표를 진행했었다.  

이어 지난 2월 14일에 개최된 제2차 토론회는 역사 · 사회 · 도시 분야 전문가 3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거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파악해 미래 비전에 대한 방향 설정을 위해 시민숙의단과 전문가가 함께 심도있게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었다.  

박종우 시장이 지난해 4월 ‘100년 거제 디자인’ 구상을 위해 거제시 해상을 한바퀴 돌며 섬 전체 해안선을 둘러봤다. /자료사진

이번에 개최되는 제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는 비전 선정 단계의 마지막 토론회로 시민숙의단이 생각하는 100년거제디자인 비전을 만들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설문조사 결과 논의 △비전 키워드 발굴 △ 소그룹 비전 만들기 △통합 비전 만들기 △공감투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숙의단이 만든 비전은 100년거제디자인 정책소통 플랫폼 ‘100년 톡톡’을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공개하고 공감투표도 진행해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갈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시민과의 소통과 정책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0년거제디자인 정책소통 플랫폼 ‘100년 톡톡’을 지난 1월부터 운영중이다. 
‘100년 톡톡’에는 100년거제디자인에 대한 기본 내용과 시민숙의단 토론회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공감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100년 톡톡’은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 메인화면 또는 온라인 주소(www.geoje.go.kr/100design)를 입력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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