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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3·15민주묘지, 제64주년 3·15의거 기념 자체 행사 추진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4.03.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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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는 제64주년 3·15의거를 맞아 학생 및 시민들에게 3·15의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다양한 자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일 ‘1960년 12민주열사, 2024년 색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3·15기념관에서 12민주열사의 케리커쳐를 통해 3·15의거 희생자에 대한 기억, 감사, 추모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4월 19일까지 계속한다.

그리고 11일부터 31일까지 국립3‧15민주묘지 홈페이지에 ‘눈부신 큰 봄을 만들었네’라는 주제로 3·15의거 당시 사진 90여점을 모아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하고, 3·15기념관을 관람한 후 ‘3·15를 외치다’ 메인 이미지에 문구를 작성해서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려 공유하는 릴레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15의거 계기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 트위터에서 3·15의거 기념 낱말퀴즈 정답과 감사메시지 댓글 참여자 중에 15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4일 3·15의거 열사 추모제와 15일 제64주년 3·15의거 기념 참배가 예정돼 있다.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 홍성표 소장은 “제64주년 3·15의거 기념일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불의에 맞선 정의로운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국민화합의 계기의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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