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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소재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신세계요양병원(이사장 김민수)과 마산합포 · 회원구 재향군인회(회장 엄대치)는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과 양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마산합포 · 회원구 재향군인회 엄대치 회장, 문귀현 여성회장 및 임원진, 신세계요양병원 김민수 이사장, 병원장 이형일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 신관, 본관, 별관으로 구성된 신세계요양병원의 재활치료센터, 인공신장센터, 중증치료센터, 집중치료센터 등 대학병원급의 최신시설을 차례대로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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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 회원구 재향군인회 엄대치 회장은 "현재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들이 많아지고환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춘 의료서비스가 절실한 시기에 대학병원급의 최신시설이 구비된 신세계요양병원과 MOU를 맺어 7만5천여명의 향군회원들께 할인혜택을 드리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늘 기억할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 및 보훈가족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며 이분들이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해서 함께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개원 이후 지역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한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신세계요양병원은 창원특례시 7만 5천여 향군회원 및 가족들에게도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양 기관은 의료사각 지대에 놓인 많은 지역민들을 위해 상호 협력과 연계를 통해 체계적이고 양질의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공익활동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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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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