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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청사 전경.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창원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정착 및 지원 공백 해소를 위해 ‘창원외국인근로자원센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연 4억원의 예산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을 위해 투입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 주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연간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2억원 한도로 3년 간 국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초 중단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업무를 대체할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체류지원 전문가로 구성된다.
△외국인근로자, 사업주에 대한 고충상담 및 행정·통역지원 △한국어, 정보화, 산업안전, 법률 등 교육 △다채로운 문화행사 운영 등 창원에 체류하는 외국인근로자 수요에 맞는 지역정착 지원으로 우수 외국인력 장기 체류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후 외국인근로자 유관기관간 협약 체결 등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을 위한 유기적 공조·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 외국 산업인력 확보 및 지속적 정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국비 지원으로 창원시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외국인에 대해 이웃으로, 나아가서 공동체 개념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203(구.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매주 일요일~목요일 9:00~18:00(매주 금,토요일 휴무)에 운영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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