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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재난(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 사전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진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3.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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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가 재난(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을 하면서 굴절 사다리차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은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유니시티 2단지 아파트(1,064세대)에서 재난(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사전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유니시티 아파트 204동 6층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중상자 1명 경상자 2명, 소방서 추산 1,8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는 가정하에 훈련이 시작됐다.

특히 의창소방서, 창원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의창구 여성민방위 기동대 등 12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굴절차, 구급차 등 차량 10대와 소화기 등 장비 20점을 동원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창원 의창구, 재난(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에서 구급대원이 투입되고 있다.

훈련은 심폐소생술 시연 등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화재발생 시 상황전파 및 대피,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환자이송 및 화재수습, 응급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화재진압 훈련이 끝난 후에는 완강기 하강 시범을 보였다.

곽기권 의창구청장은 “이번 훈련으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들이 협조 체계를 강화해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능력이 배양되었기를 기대하며 재난은 사전에 준비하고 대처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는 마음을 항상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 의창구, 재난(화재) 대비 지역특성화 민방위훈련에서 창원시  장금용 제1부시장이 훈련 강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의창구 조욱래 안전건설과장, 윤덕희 의창동장, 곽기권 의창구청장, 김혜란 시의원, 장금용 제1부시장, 백태현 도의원, 이상기 의창소방서장, 마태랑 유니시티 2단지 입주자대표회장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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