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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이 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브리핑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은 지역의 실태와 특성에 기반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지역 기반 맞춤형 복지시책 개발’을 위해 올해 7건의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설립된 창원복지재단은 창원시 복지시책 개발의 기반이 될 연구과제를 매년 수행하고, 연구보고서를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해왔다.
올해는 시에서 제안한 복지 현안 등 7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2월에 7개 연구과제에 대한 심의회를 개최하고 외부 자문위원의 의견수렴을 끝냈으며, 본격적인 연구 추진에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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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이 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브리핑을 하고 있다. |
7개 연구과제는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복지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치매전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 ▲창원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실태 연구 ▲창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 모델 개발 ▲창원시 사회적 고립 청년 심층 실태조사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출산·육아 공공정보 이용편의성 증진방안 연구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실행연구다.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복지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는 노인복지 및 문화서비스 소외현상 해소를 위해 시의 중장기적인 노인복지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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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복지재단, 지역 기반 맞춤형 복지시책 개발 연구. |
'치매전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는 국내외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수요에 충실하면서도 차별화된 운영 방안을 검토한다.
'창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 모델 개발'은 현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제한점을 밝히고, 이를 보완하는 지원방식을 모색하려는 시도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복지 현안에 대한 실제적 해결방안이 제시될 수 있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며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시책 개발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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