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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창원의창 엄대호 예비후보, 배철순 후보 지지선언"의창 발전의 적임자···저런 친구가 정치하면 우리나라 정치의 격이 달라지겠구나 생각”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4.03.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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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 의창 지역구 공천에 도전했던 엄대호 예비후보가 배철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엄대호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정책보좌관은 자신의 지지자들과 함께 6일 배철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직접 찾아가 자신의 탈락에 아쉬움이 있지만 “의창구 발전의 적임자는 배철순 예비후보라고 생각돼 직접 찾아와 지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엄 예비후보는 “배철순 예비후보는 20여년간 정당과 국회, 대통령실에서 근무해 국회와 정부를 아는 청년정치인이기에 비중있는 정치로 국정의 안정과 의창을 역동적인 젊은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운동을 하면서 만나봤던 배 후보는 어떤 후보를 만나더라도 예의를 다하는 모습에 저런 친구가 정치를 하면 우리나라 정치의 격이 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동안 함께한 지지자들에게 배철순 예비후보가 경선에 통과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장영기 예비후보의 지지선언에 이어 엄대호 예비후보의 지지선언까지 이어지자 배철순 선거사무소에서는 국민의힘 시스템공천으로 청년 가산점 15%를 더해 의창에서 부는 청년돌풍이 전국적인 관심이 되길 기대하는 눈치였다.

이에 배철순 예비후보는 “엄대호 후보께서 바라는 정치, 의창의 변화로 지지선언이 빛을 발하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에 고마움을 전했다.

엄 예비후보는 "(배 후보와 경선을 치르는)김종양 예비후보와 고교동기임에도 불구하고 배철순 예비후보의 공약과 인성에 반하여 지지를 하게 되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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