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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신촌파출소, 다양한 주민보호 대책 마련에 앞장개학기 맞아 학교폭력 예방 ·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3.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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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 신촌파출소가 관내 기관 단체들과 함께 5일 양곡중학교앞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서와는 주취자 · 정신질환자 공동 대응 방안 논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성재) 신촌파출소가 소방서와 주취자 및 정신질환자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개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신촌파출소(소장 남병현)는 5일 관내 양곡중학교앞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학교폭력 집중관리기간중  학교폭력 예방 ·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병현 신촌파출소장을 비롯한 경찰, 양곡중학교 교장(서양희) 등 교사 · 학생, 관내 협력단체(생활안전협의회, 여성명예소장, 신촌 · 귀산자율방범대)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창원중부경찰서 신촌파출소가 관내 기관 단체들과 함께 5일 양곡중학교앞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창원중부경찰서 관내 지구대 · 파출소 관할  8개학교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신학기부터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경남도내 160여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이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남병현 신촌파출소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 · 하교할수 있도록 통학로주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통한 사각지대 점검 및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학교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병현 창원중부경찰서 신촌파출소장.

신촌파출소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28일 신촌파출소는 강종태 창원성산소방서장과 곽용섭 웅남 119안전센터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근 현안 문제인 주취자 및 정신질환자 공동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향후 대응과제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제복 입은 경찰과 소방은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경찰과 소방의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이에 남병현 신촌파출소장은 "소방서에서 파출소를 방문해 경찰과 소방서 간 현안문제에 대해 고심하고 해결책을 협의해 줘 감사하다"면서 "신촌파출소와 웅남 119안전센터는 주취자 및 정신질환자 등 신고처리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제를해관내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병현 창원중부서 신촌파출소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강종태 창원성산소방서장(가운데)이 간담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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