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양한 음악적 감동과 기억에 남는 뮤지컬의 즐거움 선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예술단이 충무공 이순신의 이야기, 그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감동의 본질을 음악과 기술에 담아 종합예술을 완성한다.
무대는 다른 시간, 다른 공간으로 초대이다.
우리는 1592년으로 돌아가 충무공 이순신과 조선의 수군들, 백성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듣게 된다.
창원특례시의 고품격 공연문화를 창조하는 창원시립예술단이 2021년 초연 무대를 시작으로, 창원지역의 역사적 전투 안골포해전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객의 호평을 받은 <이순신 장군의 안골포 해전>을 2024 년 새롭게 재구성해 다시 한번 창원시민에게 선사한다.
![]() |
오는 21~22일 오후 7시 30분 총 2회 공연으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창원시립예술단 뮤지컬 콘서트 ‘이순신 장군의 안골포해전’은 역사적 영웅으로 기억되는 23전 23승의 세계해전사에 빛나는 불패의 명장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또 하나의 전투 안골포 해전의 승리를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음악적 감동과 기억에 남는 뮤지컬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콘서트 <안골포 해전>은 우리 지역의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하고 문화예술을 지향하는 창원의 고유한 문화브랜드로 정착시킴과 동시에, 조국을 향한 또 하나의 전투 <안골포 해전>의 승리를 재현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을 창달하는데 그 목적을 가지고 그려진다.
![]() |
이번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대본가의 극적 상상의 인물이 일부 등장하며, 임진왜란 발발, 한산도 대첩, 백성의 노래, 안골포 해전, 에필로그까지 18개의 넘버로 구성돼 있다.
스토리 라인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보완했으며, 한국무용, 소리사설, 정가, 사물놀이, 대취타, 대고, 북 퍼포먼스, 대금, 소금, 생황, 피리 등 전통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배치했다.
그리고 작업대사 위주로 구성된 정극 씬을 지양하고 송스루(Song Through)로 구성해 창원시립예술단의 음악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와 노력을 했다.
미디어아트와 조명, 영화적 사운드 효과를 통한 현대 무대기술도 선보인다.
![]() |
이번 뮤지컬 콘서트 <안골포 해전>은 작곡가 이연희, 천득우, 이민경과 새로운 시도와 연출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지선이 연출과 각색을 맡아 진행된다.
공기태 창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총감독 및 오케스트라 지휘를 맡아 더욱 짜임새 있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출연진으로는 바리톤 남용현(충무공 이순신 역), 소프라노 백향미(이순신의 어머니 역), 테너 손상보(구키&와키자카 역), 바리톤 이정민(원균 역), 바리톤 양두석(이억기 역)이 맡아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충분히 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
특히, 해군군악대 사물놀이와 취타대가 함께 하며, 시대적 의상이 공연의 극적인 부분을 한껏 북돋울 예정이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만한 큰 무대와 조명, 창원시립교향악단의 현장감 있는 라이브 연주와 창원시립무용단과 PROJECT_POINT의 화려하고도 환상적인 무용이 더해져 창원시민에게 큰 감동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KBS 국악대상 수상자이며, 성웅 충무공 이순신가의 소리 및 사설 복원자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리꾼 이봉근이 출연해 감동을 더한다.
![]() |
창원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안골포 해전>은 왜구의 침입으로 조국에 닥친 위기를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민 사상의 내면과 누구도 생각지 못한 전술과 리더쉽으로 극복하는 이순신 장군의 무패전투를 역동적인 음악과 화려한 장면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뮤지컬로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국내 유명 제작진과 창원시립예술단이 함께 하는 이번 작품은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역사의 드라마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전석 선착순사전예약제 좌석으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좌석 예약은 3월 8일(금)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의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cwart)
에서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5)297-5832
취학아동이상 관람가. 전좌석인터넷예약제.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