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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 개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4.02.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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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7일, 설날을 맞아 복지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포장한 설날 키트를 나눠주며 새해 인사를 전하며 복을 기원하는 설날 행사 '복滿(만)가득'을 실시한데 이어 23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복지관 회원 120명과 함께 강당에서 윷놀이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는 영양군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절기행사 중 하나로, 각 주요 절기 별로 색다른 행사를 준비해 진행한다.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의 경우 2023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회원 120명이 4인 1조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중식지원사업의 중식지원업체 중 사랑채, 충전식당, 동그라미 식당, 설렁탕전문점 삼지, 선희네에서 행사를 위해 복지관에 푸짐한 후원물품을 지원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윷놀이 대회와 함께 후원물품을 걸고 진행된 행운권 추첨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복지관 회원님들과 함께 즐겁고 신명난 윷놀이를 하고 나니 정말 즐거웠다. 회원님들의 승부욕이 이렇게나 강할지 몰랐다"면서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지역사회 내 중식지원업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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