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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고속도로 KDI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 실시거제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 적극 설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2.2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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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청, 거제시, 통영시 관계자 등이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를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박종우 시장)는 22일 거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사는 지난 2021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 반영에 이어 올해 1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청, 거제시, 통영시 관계자 등이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를 하고 있다.

현장실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청, 거제시, 통영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노선에 대한 질의와 의견 청취, 사업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통영시 용남면에서 거제시 문동동까지 24.6km, 4차로 신설을 위해 1조 7,282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청, 거제시, 통영시 관계자 등이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박종우 거제시장이 시장실에서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대전~통영 고속도로와 연계한 U자형 국가간선도로망(남북5축) 완성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산․진해신항과 더불어 옥포․죽도국가산단의 원활한 물류 수송은 물론 주요 관광지 접근성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앞으로도 기재부, KDI, 한국도로공사, 경남도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타당성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청, 거제시, 통영시 관계자 등이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갖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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