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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2동, 저소득 독거노인 섬김에 나섰다마산제일로타리클럽과 공동으로 김장나누기, 중식 제공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1.12.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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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동장 백승숙)이 마산제일로타리클럽(회장 정영식)과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에 주민화합과 자생단체간의 일체감 조성하기 위해 나눔과 섬김행사를 펼쳐 많은 호응을 받았다.

마산제일로타리클럽과 회원2동 전 자생단체들은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어렵고 힘든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김장나누기.무료급식.위안행사를 관내 팔거리, 봉화정 식당, 신협 등에서 각각 개최해 어르신들을 섬기는 봉사에 앞장섰다.

특히 이날 마산제일로타리클럽과 그들의 부인모임인 ‘산호회’는 노인인구가 여타지역보다 많은 회원2동을 방문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도왔다.

제1부 행사로 오전 9시 30분부터 팔거리 방범초소 앞 텐트 3개소를 설치해 배추 800포기를 김장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비롯한 결손가정 300가구에게 전달했다.

낮 12시에는 제2부 행사로 관내 봉화정 식당에서 독거노인 180명을 초청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120명이 나서 소고기국밥과 김장김치와 두부, 돼지수육 등을 제공하며 한 해의 어려웠던 일들에 대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했다.

제3부 행사로는 오후 1시부터 신용협동조합 5층 대회의실을 빌려 전문MC 신규범의 사회로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운 풍물패 놀이공연, 댄스 스포츠 및 라인댄스공연, 관내 한솔어린이집유치원생 재롱공연, 참석자 즉석노래자랑, 기관?단체장 노래 부르기, 한국전통 민요협회 창원지부 경기민요 1급전수자 명인명창 이조이, 문옥순 청춘가외 다수 공연, 할머니한글교실 체험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중간 중간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갖게 했다.

정영식 마산제일로타리클럽 회장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회원 2동과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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