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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 9회 대전국제아트쇼 19일 성료작품 전시, 직접 구매 다양한 이벤트로 미적 체험 경험···K-미술시장 활성화 도모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11.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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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설명하는 조현숙 작가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기자]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제 9회 대전국제아트쇼'가 19일 막을 내렸다. 

지난헤보다 많은 시민들이 좋은 그림을 감상하는 자리가 마련돼 성공적인 행사로 박수를 받고 있다.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아트쇼는 전 세계 20여 개국의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120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여 다른 차원의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전미술과 해외 미술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이 행사는 K-미술시장계의 활성화와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의 조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아트쇼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경제계 인사들이 참여해 조직위를 구성했다는 점이다. 

이는 예술계와 경제계 간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로 소통의 장을 확대한것으로 해석된다. 

애제자도 교수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좌로부터 이화규(박사과정), 최준희(박사수료)

여기에 특별한 작가가 있다. 대전대학교 공과대학 소방방재학과 공학박사이자 LINC3.0사업단 부단장을 수행하고 있는 조현숙(작가명 Pepper, Cho) 교수다. 

조 작가는 금번이 6번째 참가전 이었음을 설명하며, 욕심없이 개인 스스로 틈틈이 최종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통해 반려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RONI(로니)라는 고양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지난 9월에는 탄자니아·미얀마 학교밖청소년 지원 전시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부전시를 해온 그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학교에서는 존경받는 스승으로,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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