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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전 대전시장, 윤석열 대통령에 강력 경고용산 대통령실 앞 반대 시위, 성명서 전달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11.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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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R&D 예산 삭감에 반대한다는 내용 담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R&D 삭감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허 전 시장은 R&D 예산 축소 반대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호소하는 한편, ‘국가의 미래와 과학기술을 포기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허 전 시장은 윤석열 정권이 무능과 무책임, 거짓과 독선으로 국민 여론을 무시한 채 미래 성장 동력인 과학계를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반드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이어질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이에 앞선 지난 14일 허 전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진정성 있는 과학계에 대한 사과와 예산 안정성을 위한 법적 · 제도적 조치 강구, 예산 삭감 철회 등 3가지 사항을 주요 골자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그는  R&D 예산 축소에 반대하는 거리 투쟁을 매일 아침 대덕특구 내 주요 거리에서 진행하는 등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장외투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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