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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핵심사업 관리 강화 위한 모니터링 시작가을 축제 · 행사 등 관광분야 핵심사업 점검회의와 함께 현장확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9.1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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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지난 8일 제1회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8일 제1회 ‘핵심사업 점검회의’와 ‘사업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지난 7월, 홍남표 시장 주재로 개최한 분야별 핵심사업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구체화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 사업을 창원·마산·진해 지역별로 그룹화하고 점검회의와 현장확인을 통해 밀도 높은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가 지난 8일 제1회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있다.

첫 주제는 마산국화축제를 비롯해 창원특례시의 축제와 행사였다. 

10월과 11월에 집중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마련과 통합 홍보 마케팅 추진계획을 검토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되 행사별 개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회의에 이어 현장 확인도 이루어졌다. 
맘프(MAMF)와 거리예술축제 장소인 중앙대로 일원을 현장점검하고, 같은 기간 동안 한 장소에서 두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행사구역 세분화와 안전관리대책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관광분야 점검을 시작으로 앞으로 총 7개 분야 43개 사업에 대해 매주 추진사항과 문제점을 검토하여 빈틈없는 현안사업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철저히 점검해 현안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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