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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처서(處暑)···참께 말리기 한창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8.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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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3일은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24절기 가운데 열네 번째 절기인 처서(處暑)다. 

옛부터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서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깎아 벌초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 처서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고 비가 그쳐도 더위는 당분간 계속된다고 기상대는 예보하고 있다.

처서에 비가 오면 ‘십리에 천석 감한다’고 하여 곡식이 흉작을 면하지 못한다는 말이 영남·호남·제주 등 여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앞 어귀에서 수확한 참깨를 볕에 말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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