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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기부품 닭 전달닭 700마리 전달···10일 중식시간에 백숙으로 조리 후 전 수용자에게 배식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3.08.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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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최진규)에서는 폭염에 힘들어 하는 수용자들을 위한 교화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기증 행사는 폭염으로 인한 더위에 힘들어 하는 수용자들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9일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곽영호, 고당산 예체능스쿨 이사장)로부터 닭 700마리를 기증받아 말복(8월 10일) 중식시간에 백숙으로 조리 후 전 수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곽영호 회장은 “수용자들이 교정ㆍ교화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우리의 이웃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혹서기 폭염으로 지친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닭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진규 부산교도소장은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의 정성어린 기증이 여름 무더위에 힘들어 하는 수용자들이 힘차고 건강하게 생활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용자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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