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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월영동 취약계층 희망안경 지원사업 MOU 체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3.06.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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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종식)는 26일 주민자치회·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동희)와 크라운안경원(대표 배구한)이 월영동의 취약계층들에게 무료 안경을 지원하고자 ‘희망안경 지원사업’ 3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월영동 주민자치회는 월영동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안경 재료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크라운안경원에서는 우선 올 하반기 중 월영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명에게 무료 안경을, 50명에게는 무료 돋보기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크라운안경원의 배구한 대표는 국제보건의료 안경자원봉사회 회장으로 40년이 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안경제작 및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에도 월영동 취약계층을 위해 안경 130점을 기부하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종식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우리 월영동 주민자치회는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월영동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배구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추진한 주민자치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MOU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봉사문화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행사를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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