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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종식)는 26일 주민자치회·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동희)와 크라운안경원(대표 배구한)이 월영동의 취약계층들에게 무료 안경을 지원하고자 ‘희망안경 지원사업’ 3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월영동 주민자치회는 월영동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안경 재료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크라운안경원에서는 우선 올 하반기 중 월영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명에게 무료 안경을, 50명에게는 무료 돋보기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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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안경원의 배구한 대표는 국제보건의료 안경자원봉사회 회장으로 40년이 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안경제작 및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에도 월영동 취약계층을 위해 안경 130점을 기부하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종식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우리 월영동 주민자치회는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월영동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배구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추진한 주민자치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MOU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봉사문화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행사를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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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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