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범한메카텍, 프랑스 테크닙 에너지와 파트너십 체결박완수 경남지사 등 체결식 참석···조만간 대규모 추가 수주 이뤄질 듯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6.26 02:43
  • 댓글 0
범한메카텍이 프랑스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테크닙 에너지와 지난 19일 전략적 지난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박완수 경남지사(오른쪽 두번째)와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배석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기업인 범한메카텍(범한그룹 회장 정영식)이 프랑스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와 지난 19일 전략적 지난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져 조만간 대규모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 회사는 지난 10년간 4억4,000만달러(5,3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고 2021년과 2022년 1억6,000만달러(1,900억원) 규모의 중동지역 초대형 가스전 개발 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테크닙 에너지는 글로벌 LNG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최근 중동 지역 초대형 가스전의 2차 계약을 수주했다. 

LNG 생산장비 전문인 범한메카텍은 이 분야의 핵심공정설비를 설계 제작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아 대규모의 추가 수주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범한메카텍이 프랑스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와 지난 19일 전략적 지난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데이비드 타드비르 부사장과 얘기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이날 범한메카텍과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 간 파트너십 체결식에 참석했다. 

박 지사는 파리에 있는 테크닙 에너지 본사에서 데이비드 타드비르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도내 기업의 해외 수주활동 지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최고기업과 지역기업이 협력해 파트너가 된다면 액화천연가스(LNG) 분야에서 수주를 많이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술인력 양성 등 협력 유지에 필요한 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범한메카텍이 프랑스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와 지난 19일 전략적 지난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창원특례시도 범한메카텍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범한메카텍㈜ 기업의 날’로 선포하고 기업홍보 지원을 했다.

기업의 날은 대규모 투자,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해당 기업의 신청으로 기업의 날로 지정하며 사기게양, 각종 홍보 매체 활용을 통한 기업홍보 지원 등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된다.

범한메카텍㈜(대표이사 우해용)는 1964년 창립 이후 정유,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의 고정식 제품인 압력 용기, 반응기, 타워, 열교환기 등의 화공기기 일체를 공급하고 있다.

범한메카텍이 프랑스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와 지난 19일 전략적 지난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산 설비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CPE 업체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는 창원시 대표 기업이다.

범한메카텍㈜ 관계자는 “2023년은 두산메카텍㈜가 범한메카텍㈜로 사명이 변경된 원년이며 의미 있는 한 해이기 때문에, 지역사회 니즈(Needs)를 반영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범한메카텍㈜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도기업의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업활동 홍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