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영양군노인복지관, 선배시민단 ‘영양제’ 자원봉사단 첫 활동 시작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06.23 15:57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23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배시민단 ‘영양제’봉사단의 활동을 시작했다.

‘영양제’ 봉사단은 영양군노인복지관의 두 번째 선배시민단으로 출퇴근 길의 직장인들, 등하교하는 학생들 등 지역사회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차를 나누는 봉사단이다.

영양제봉사단의 차 나눔 봉사활동은 매달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장소는 매번 다른 곳으로 선정되어 진행된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영양제봉사단 이광자 단장은 “우리 봉사단의 자식, 손주 또래인 직장인들의 출퇴근 길을 격려하고자 소박하게나마 음료를 준비하게 되었다. 지역에서 젊은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야기를 전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영양제봉사단의 활동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 직장인 분들도 같은 마음이셨을 것 같다. 매번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어 다른 분들을 응원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며 “우리 영양제봉사단이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하여 지역 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길 바란다. 이를 위해 영양군 지역주민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