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사 포스터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다가오는 10월28일 천안시 소재 아우내 체육관에서 ‘제21회 유관순애국청소년 전국웅변대회’를 개최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천안시가 후원하고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회장 정승택)가 주관하는 제21회 대회는 작년에 이어 전국 초, 중, 고 청소년 참가자 중 원고심사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이 대회 당일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대회추진위원회는 꼼꼼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황규일 사무국장은 "작년에는 약 300여편의 원고가 접수가 되었는데 지난주 지역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자마자 이곳 저곳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영어와 한글영역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경연 후에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돼 있다.
전문심사위원의 숙고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에 대한 개별 시상식이 이어지며 최우수 교사상도 준비돼 있다.
대회 관계자는 "대회 목적에 걸맞는 역사 학습성과를 나누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에세 열정과 도전정신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
| 제20회 유관순애국청소년 전국웅변대회 개최 후 단체사진[사진제공 관순 정신계승사업회] |
대회를 총괄지휘하는 정승택 회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수한 작품 모두에게 수여할 수 없었음을 아쉬워하며 금년 대회를 통해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역사학습을 공유하고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