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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 이인면 벽화축제 준비 완료대한민국 최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대거 투입···지역 명품 문화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 마련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06.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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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장(왼쪽)과 알타임죠. /사진제공 다온노리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공주시 신풍면과 이인면에서 벽화축제가 열린다.

공주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준원)은 21일 신풍면, 그리고 7월 1일 이인면에서 다양한 벽화 작품으로 잊지못할 다양한 추억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축제 메인 이벤트로 초청된 작가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그래피티 작가들이자 팝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찰스장, STAZ(이종배), KOMA, 알타임 죠 작가들이다

초청된 4명의 작가들은 모두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들로 신풍면과 이인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에서 자신들의 개성이 듬뿍담긴 작품을 통해 공주 신풍면, 이인면을 공주의 관광명소로 육성 시켜보고자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국내 1세대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찰스장은 1990년 중반부터 세계 각국의 험지를 돌며 경험한 다양한 장르의 활동 무대를 공주에 접목시키겠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의 열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신풍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표현될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캐릭터 ‘버즈’가 유쾌한 에너지를 신풍에 거주하는 주민들뿐 아니라 신풍 방문객들에게 가득 전달하며 맞이할 예정이다.

이인면에서는 공주 여행을 생각하는 기차 안, 이인의 스토리가 담긴 밝고 즐거운 모습이 대형 벽면에 표현될 예정이다.

당일 행사는 참여 작가들의 드로잉 퍼포먼스, 주민들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가족이 함께 만드는 벽화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만든 일일 찻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공주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벽화그리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재 벽화 작업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고 행사가 임박해오면서 가족단위, 지역의 미술동아리, 학교 등 많은 곳에서 참여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행사에 기획부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온노리는 지역에서 문화를 생산하고 일상을 새삶스럽고 삶솟는 문화공간을 창조하는데 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다온노리(070-8984-3535)로 하면 된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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