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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우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 및 피해 예방시설 집중점검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3.06.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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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취약지 및 피해예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고, 오는 10월 15일까지 2023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계 단계별 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 활동을 총괄 지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및 피해 예방시설에 대해 민간전문가(산림기술사 등)와 함께 집중점검해 예방에서부터 복구까지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1년 태풍 오마이스 피해지 복구사업지인 화북면 자천리 봉림사 등 3개소를 점검하면서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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