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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15일 오후 2시 복지관 2층에서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의 김장선 변호사와 함께 법률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법률상담은 복지관 이용자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년기에 겪는 다양한 문제해결 및 예방을 위해 계획됐다.
이를 위해 법률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영양군 어르신들께 충분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복지관 회원들이 필요한 법률 정보를 습득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좀 더 유연하고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상담은 노년기에 필요한 법률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한 경우 개별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법에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영양군 어르신들은 법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 우려가 된다”며 “법률상담을 통해 전문적이고 질 높은 상담을 어르신들께 제공해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또한 이번 법률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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