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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선덕여자중학교(교장 박영목)는 지난 5월 22일부터 탄소 배출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막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선덕여중의 탄소중립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를 학습하고, 평소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현황을 파악한 후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잘하기 △이동수업시간 소등하기의 3가지 실천 방안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주간 학생들에게 탄소중립 카드를 제공해 페트병 뚜껑 모으기와 페트병 라벨 제거, 페트병 및 캔을 압축해서 버리기, 월·수·금 급식 잔반 제로 운동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는 ‘학급 플라스틱 프리챌린지’를 실시했다.
또한, 포인트가 높은 우수 학급을 선정해 시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영목 선덕여중 교장은 “환경교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강조해 나가야 할 당면과제로 자기 자신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을 규칙과 의무로서 행하는 교육이 아니라 함께 실천하고 즐기는 선덕여자중학교의 문화로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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