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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패류학회 회장 순천향대학교 이용석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이 주최하고 (사)한국패류학회(회장 순천향대학교 이용석 교수)에서 주관한 ‘2023년 한국패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8일부터 9일까지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인천 소재지)에서 유관기관 및 관련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의 중요 주제는 ‘기후변화와 패류학’을 토대로 현재가지 진행 된 연구성과 및 연구현황 위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자인 순천향대학교 이용석 교수와 수과원 박광재 제주수산연구소장은 ‘기후변화와 패류연구 동향’과 ‘우리나라 갯벌 패류 연구를 돌아보며’ 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진영 박사와 수과원 한종철 박사는 ‘선체부착생물 중 외래침입종 탐색 연구’와 ‘수하식 개체굴의 성장에 미치는 물리적 충격의 상호관계 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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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대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중간 발표시간 전에는 한국의 담수패류 및 환경생태학에 관해 100여편의 전공서적을 남기시고 후학양성에 많은 기여를 하다 지난달 고인이 된 정평림 교수에 대한 추모행사도 진행됐다.
30년 넘게 국내 해양수산분야에 큰 공로를 세운 박광재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장의 퇴임식도 함께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첫날에는 구두 발표 9건을 비롯한 포스터 논문발표 등을 발표했으며, 다음날에는 연체동물의 유전정보 활용을 위해 실습을 포함한 ‘생물정보학 워크숍’도 함께 개최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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