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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15일 여성활동 거점 공간 ‘여성의 방’을 ‘여성이음’으로 재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이음’이라는 명칭은 ‘여성과 여성을 이어 주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옆 별관 공간 내 조성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비롯한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성이음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해 사무실 내 여러 환경정화 물품을 구입하고 일반 여성들의 프로그램·소모임이 가능한 곳으로 재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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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날 여성활동 거점 공간 현판식을 기점으로 ‘여성이음’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교류와 소통, 소규모 회의, 역량강화의 장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이음에서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됐으면 좋겠고, 여성 모두를 위한 공간인 만큼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활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 신청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행복나눔과 여성보육담당(☎940-3153)으로 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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