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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거제시 박종우 시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3無대출(무담보, 무보증, 신용등급 무관), 개인당 최대 1,000만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과 거제시 소상공인 대상 20억 특별대출 금융지원을 위해 21일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담보 여력이 없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권에서 대출 실행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경남은행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금융지원 사업이다.
2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무담보·무보증·신용등급 무관의 3無 대출을 컨셉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자금을 개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해주는 특별대출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거제시 관내 개인사업자 및 해당 사업장 종업원이며, 신용불량자, 금융기관 연체 중인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종우 시장은 “3高 위기·에너지부담 상승 등의 경영환경 위험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거제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지역 소상공인과 종업원들이 특별대출을 이용해 희망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거제지역 개인사업자 및 해당 사업장 종업원은 거제시 소재 BNK경남은행(거제기업금융센터·거제지점·옥포지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거제시에 앞서 사천시, 양산시, 김해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으며 추후 확대할 계획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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