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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요인인 故 장건상 선생의 후손을 찾아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故 장건상(1882.12.~1974.5.)선생은 1916년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단체인 동제사에 가입, 본격적인 독립운동 전선에 뛰어 들어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여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의열단을 후원하고 이후 임시정부 외무총장과 학무부장을 역임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86년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김종술 지청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의 의미를 새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져 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성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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