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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생태관광 활성화에 역량 집중꽃길 및 수생식물단지 조성해 계절별 생태관광지로서 이미지 제고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3.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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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에 유채꽃길이 조성된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의 생태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수생식물단지와 유채꽃길을 조성한다.

수생식물단지는 기존 탐조대 앞에 위치한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의 통행로를 보수하고 연꽃뿐만 아니라 노랑어리연, 수련을 추가 식재해 수생식물단지로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연꽃과 새롭게 식재할 어리연과 수련은 7월~8월 개화하여 여름에 주남저수지를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특례시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유채꽃 길은 주남저수지 제1탐방로 주남저수지 입구~용산 구간에 조성된 길이 3㎞의 꽃길로 3월 초 기반 조성 및 파종작업을 완료했고 물주기, 잡초 제거 등 관리작업을 마치면 5월 초에 개화해 주남저수지의 봄을 노랗게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유채가 지는 6~7월 경 가을꽃을 파종해 9월~10월에 억새와 더불어 주남저수지의 가을 정취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 소장은 “계절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겨울 철새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주남저수지가 아닌 사계절 방문하고 싶은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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