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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등 종사자 역량강화 지원 퍼실리테이션 기법 활용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종사자 역량강화 추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3.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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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16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 기관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션을 실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6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여성폭력피해자지원 기관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지원 및 안전망 구축, 교육․홍보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추진하고 있으며, 창원시 소재 여성시설 및 유관기관 25개소의 대표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성매매, 성폭력 등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읍면동에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을 실시해 예방․보호하는 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 소속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소진을 예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시설은 영유아,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해자에게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로 인해 피해자 지원과정에서 피해자의 폭력상황을 간접체험함으로써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 대리외상을 겪고 있어, 종사들간 허심탄회한 얘기로 각자의 소진예방방법을 점검하고 상호소통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고자 ‘공익공감 사회적 협동조합’의 도움으로 진행했다.  

김영미 창원특례시 여성정책특보는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며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고,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보고 추후 피해자와 상담과 문제해결과정에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폭력시설의 근무환경개선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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