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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행복경로당 사업 시작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03.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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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친목 도모 및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복경로당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6일 시작으로 11월까지 경로당별 연 16회, 연 2,816개 경로당, 연 4만5,072명에게 다양한 밑반찬을 지원하며, 농번기·농한기 등 시기별 이용 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밑반찬은 어르신의 건강을 고려한 메뉴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1식 4찬을 지원한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힘든데 이렇게 따뜻하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행복경로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영양군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양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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