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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해군 화천함 봉사팀(함장 조지민)과 함께 보훈가족 주거 전기안전진단 및 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화천함 봉사단은 창원특례시에 거주하는 재가복지대상자 6가구의 댁을 방문해 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노후된 전등, 콘센트, 전선, 분전함 등 전기설비를 교체해 드렸다.
이번 행사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부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재능기부 활동으로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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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함 서동근 소령은 “부대원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화천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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